절기상 입춘인 4일 오전 서울 종로구 국립민속박물관을 찾은 말레이시아 국적의 가족 관광객이 입춘방이 붙여진 오촌댁 대문 앞에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에 대한 우려로 전부 마스크를 착용한 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김세정 기자
[더팩트ㅣ김세정 기자] 절기상 입춘인 4일 오전 서울 종로구 국립민속박물관을 찾은 말레이시아 국적의 가족 관광객이 입춘방이 붙여진 오촌댁 대문 앞에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에 대한 우려로 전부 마스크를 착용한 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서울을 찾은 말레이시아 가족!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우려로 마스크를 착용하고 있습니다.
남편의 마스크 착용을 도와주는 아내
엄마도 마스크 꼭 묶고
아이를 안아줍니다.
대문에 붙여진 입춘방을 구경하는 가족들
'입춘대길'
경사스러운 일 가득하세요~
'코리안 하트'로 마무리하는 꼬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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