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윤여정(왼쪽 두 번째)이 3일 오후 서울 강남구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열린 영화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짐승들' 언론시사회에 참석해 거침없는 입담을 펼치고 있다. /이새롬 기자
[더팩트ㅣ이새롬 기자] 배우 윤여정(왼쪽 두 번째)이 3일 오후 서울 강남구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열린 영화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짐승들' 언론시사회에서 거침없는 입담을 펼치며 동료 배우들을 웃음 짓게 하고 있다.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짐승들' 은 인생 마지막 기회인 돈 가방을 차지하기 위해 최악의 한탕을 계획하는 평범한 사람들의 범죄극이다. 배우 전도연과 정우성, 배성우, 윤여정, 정만식, 진경, 신현빈, 정가람, 박지환, 김준한, 허동원, 배진웅 등이 출연한다. 2월 12일 개봉 예정.
배우 전도연(오른쪽)의 손을 잡고 입장하는 '대배우' 윤여정.
'선배님, 조심하세요!'
'오늘도 대선배의 거침없는 입담~'
빵빵 터지는 동료 배우들~
웃다 쓰러지는 전도연(왼쪽)과 정우성
'역시 재밌는 선배님!'
'멋있다! 오늘도 무대를 뒤짚어 놓으셨다~'
saeromli@tf.co.kr
사진부 photo@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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