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의 진원지로 알려진 중국 후베이성 우한에서 2차로 귀국한 교민들을 태운 버스가 1일 오후 충남 아산 경찰인재개발원 정문으로 들어가고 있다. /아산=남용희 기자
[더팩트ㅣ아산=남용희 기자]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의 진원지로 알려진 중국 후베이성 우한에서 2차로 귀국한 교민들을 태운 버스가 1일 오후 충남 아산 경찰인재개발원 정문으로 들어가고 있다.
이날 정부가 마련한 2차 전세기를 타고 귀국한 교민 326명은 전날 귀국해 격리 중인 200명과 함께 아산 경찰인재개발원에 마련된 임시생활시설에서 2주간 생활한 뒤 특별한 증상이 없으면 귀가하게 된다.
아산 경찰인재개발원에 마련된 임시생활시설.
2주간 생활한 뒤 특별한 증상이 없으면 귀가하게 된다.
아산에서 첫 아침 맞이하는 1차 우한 교민.
곧이어 도착한 2차 우한 교민들. 모두 건강하게 다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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