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옥택연과 장준호 감독, 배우 이연희, 임주환(왼쪽부터)이 22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MBC 사옥 골든마우스홀에서 열린 새 드라마 '더 게임:0시를 향하여'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동률 기자
[더팩트ㅣ이동률 기자] 배우 옥택연과 장준호 감독, 배우 이연희, 임주환(왼쪽부터)이 22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MBC 사옥 골든마우스홀에서 열린 새 드라마 '더 게임:0시를 향하여'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날 첫 방송되는 MBC 새 드라마 '더 게임:0시를 향하여'는 죽음 직전의 순간을 보는 예언가 태평(옥택연 분)과 강력반 형사 준영(이연희 분)이 20년 전 0시의 살인마와 얽힌 비밀을 파헤쳐가는 이야기를 그린다.
옥택연
이연희
임주환
fedaikin@tf.co.kr
사진영상기획부 photo@tf.co.kr
-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 ▶이메일: jebo@tf.co.kr
- ▶뉴스 홈페이지: http://talk.tf.co.kr/bbs/report/write
- - 네이버 메인 더팩트 구독하고 [특종보자▶]
- - 그곳이 알고싶냐? [영상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