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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F포토] 고 신격호 마지막길 지킨, 신동주-신동빈

  • 포토 | 2020-01-22 13:11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과 신동주 SDJ코퍼레이션 회장(오른쪽)이 22일 오전 서울 송파구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에서 진행된 고 신격호 롯데그룹 명예회장 발인에서 나란히 서 있다./사진=롯데그룹 제공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과 신동주 SDJ코퍼레이션 회장(오른쪽)이 22일 오전 서울 송파구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에서 진행된 고 신격호 롯데그룹 명예회장 발인에서 나란히 서 있다./사진=롯데그룹 제공

[더팩트ㅣ임영무 기자] 고 신격호 롯데그룹 명예회장의 발인이 22일 오전 서울 송파구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에서 진행된 가운데 장남 신동주 SDJ코퍼레이션 회장과 차남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을 비롯한 가족들이 고인의 발인과 영결식을 지켜보고 있다.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과 신동주 SDJ코퍼레이션 회장(오른쪽)이 22일 오전 서울 송파구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에서 진행된 고 신격호 롯데그룹 명예회장 발인에서 나란히 서 있다./사진=롯데그룹 제공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과 신동주 SDJ코퍼레이션 회장(오른쪽)이 22일 오전 서울 송파구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에서 진행된 고 신격호 롯데그룹 명예회장 발인에서 나란히 서 있다./사진=롯데그룹 제공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과 신동주 SDJ코퍼레이션 회장(오른쪽)이 22일 오전 서울 송파구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에서 진행된 고 신격호 롯데그룹 명예회장 발인에서 나란히 서 있다./사진=롯데그룹 제공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과 신동주 SDJ코퍼레이션 회장(오른쪽)이 22일 오전 서울 송파구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에서 진행된 고 신격호 롯데그룹 명예회장 발인에서 나란히 서 있다./사진=롯데그룹 제공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과 신동주 SDJ코퍼레이션 회장(오른쪽)이 22일 오전 서울 송파구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에서 진행된 고 신격호 롯데그룹 명예회장 발인에서 나란히 서 있다./사진=롯데그룹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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