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오후 별세한 원로 코미디언 고 남보원(본명 김덕용)의 빈소가 서울 강남구 일원동 삼성서울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가운데 고인의 영정이 놓여 있다./사진공동취재단
[더팩트ㅣ사진공동취재단] 21일 오후 별세한 원로 코미디언 고 남보원(본명 김덕용)의 빈소가 서울 강남구 일원동 삼성서울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가운데 고인의 영정이 놓여 있다.
고인이 된 남보원은 입원 중이던 서울 순천향병원에서 오후 3시40분쯤 폐렴으로 세상을 떠났다. 장례는 방송코미디협회장으로 치러진다. 장지는 경기도 남한산성 부근 가족묘로 정해 졌으며 발인은 23일이다.
엄용수 대한민국방송코미디협회장이 조문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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