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춘수 함양군수가 9일 오후 서울 종로구 청계광장에서 열린 '2020 함양 명품 곶감 서울 나들이' 특판 행사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김세정 기자
[더팩트ㅣ김세정 기자] 서춘수 함양군수가 9일 오후 서울 종로구 청계광장에서 열린 '2020 함양 명품 곶감 서울 나들이' 특판 행사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올해로 6회째를 맞은 이번 행사에서는 함양 곶감과 감말랭이, 사과 등 농·특산물을 시중가 대비 10~20% 저렴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오는 11일까지 청계광장 일대에서 열린다.
행사에 참석한 강석진 자유한국당 의원(오른쪽)
수출업체 모다인과 함양 곶감 베트남 수출계약 조인식 후 서 군수와 모다인의 양예원 대표가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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