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이란 공격을 규탄하는 시민사회단체의 기자회견이 9일 오전 서울 종로구 주한미국대사관 앞에서 열린 가운데 이란 출신의 난민 모세 씨가 발언하고 있다. /김세정 기자
[더팩트ㅣ김세정 기자] 미국의 이란 공격을 규탄하는 시민사회단체의 기자회견이 9일 오전 서울 종로구 주한미국대사관 앞에서 열린 가운데 이란 출신의 난민 모세 씨가 발언하고 있다.
지난 3일 미군은 이라크의 바그다드 공항을 급습, 거셈 솔레이마니 이란 혁명수비대(IRGC) 쿠드스군 사령관 등 6명을 사살했다고 밝혔으며 이에 대한 보복으로 이란 혁명수비대가 8일 이라크 내 미군이 주둔한 아인 아사드 공군기지에 탄도미사일을 수십 발 발사하는 등 긴장감이 고조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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