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오전 서울 종로구 태화관터 앞에서 '3.1운동 100주년 기념비 제막식 및 기념식'이 열린 가운데 3대 종단(천도교, 기독교, 불교) 청년대표인 정두용, 김나리, 이경원씨(왼쪽부터)가 독립선언서를 낭독하고 있다. /이동률 기자
[더팩트ㅣ이동률 기자] 23일 오전 서울 종로구 태화관터 앞에서 '3.1운동 100주년 기념비 제막식 및 기념식'이 열린 가운데 3대 종단(천도교, 기독교, 불교) 청년대표인 정두용,김나리, 이경원씨(왼쪽부터)가 독립선언서를 낭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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