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그레이스 신의 첫 번째 단독 콘서트인 '따뜻한 겨울 콘서트 The Secret Music Shop'이 21일 오후 서울 성동구 엔터식스 한양대점 메두사홀에서 열린 가운데 그레이스 신이 화려한 무대를 펼치고 있다. /김세정 기자
[더팩트ㅣ김세정 기자] 가수 그레이스 신의 첫 번째 단독 콘서트인 '따뜻한 겨울 콘서트 The Secret Music Shop'이 21일 오후 서울 성동구 엔터식스 한양대점 메두사홀에서 열린 가운데 그레이스 신이 화려한 무대를 펼치고 있다.
SBS 'K팝 스타 시즌 4'로 이름을 알린 그레이스 신은 지난 19일 직접 작사, 작곡한 신곡 '지금 이대로'를 발매, 1년 6개월 만에 컴백했으며 더팩트 실무능력개발센터 K-POP 마케팅 과정의 학생들이 앨범 기획부터 이날 열린 공연의 기획과 연출까지 전반적인 마케팅에 참여했다.
인터넷 종합지 더팩트가 주최하고 한국진로교육원 주관으로 진행하는 '더팩트 실무능력개발센터'는 청년들의 취업 고민과 기업의 마케팅 이슈를 연결해 참가자들이 직접 마케팅을 기획하고 실행할 수 있는 인재 육성 실무중심 교육과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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