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효상, 주광덕, 전희경, 곽상도 자유한국당 의원(왼쪽부터)이 20일 오전 서울 서초구 대검찰청에서 청와대의 6·13 지방선거 더불어민주당 공천 개입 의혹과 관련한 고발장을 제출하기 위해 민원실로 향하며 취재진의 질의에 답하고 있다./남윤호 기자
[더팩트 | 남윤호 기자] 강효상, 주광덕, 전희경, 곽상도 자유한국당 의원(왼쪽부터)이 20일 오전 서울 서초구 대검찰청에서 청와대의 6·13 지방선거 더불어민주당 공천 개입 의혹과 관련한 고발장을 제출하기 위해 민원실로 향하며 취재진의 질의에 답하고 있다.
이날 한국당 의원들은 임종석 전 비서실장과 한병도 전 정무수석, 조국 전 민정수석 등을 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죄 등으로 고발했다.
ilty012@tf.co.kr
사진영상기획부 photo@tf.co.kr
-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 ▶이메일: jebo@tf.co.kr
- ▶뉴스 홈페이지: http://talk.tf.co.kr/bbs/report/write
- - 네이버 메인 더팩트 구독하고 [특종보자▶]
- - 그곳이 알고싶냐? [영상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