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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F포토] 밝은 표정으로 법원 나서는 강주은

  • 포토 | 2019-12-20 11:42
배우 최민수의 부인 강주은 씨가 20일 오전 서울 양천구 서울남부지방법원에서 열린 남편 최 씨의 항소심 선고 공판에 참석한 뒤 법원을 나서고 있다. / 배정한 기자
배우 최민수의 부인 강주은 씨가 20일 오전 서울 양천구 서울남부지방법원에서 열린 남편 최 씨의 항소심 선고 공판에 참석한 뒤 법원을 나서고 있다. / 배정한 기자

[더팩트ㅣ배정한 기자] 배우 최민수의 부인 강주은 씨가 20일 오전 서울 양천구 서울남부지방법원에서 열린 남편 최 씨의 항소심 선고 공판에 참석한 뒤 법원을 나서고 있다. 보복 운전으로 1심에서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은 배우 최민수는 항소심에서도 1심과 같이 징역 6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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