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엄 증류주 소호의 '첫번째 쇼케이스 in 서울'이 20일 오후 서울 강남구 도산대로에 위치한 문화공간 라미나에서 열려 소호 이혜인 대표(오른쪽)가 증류 과정을 설명하고 있다. /이효균 기자
[더팩트ㅣ이효균 기자] 프리미엄 증류주 소호의 '첫번째 쇼케이스 in 서울'이 20일 오후 서울 강남구 도산대로에 위치한 문화공간 라미나에서 열려 소호 이혜인 대표(오른쪽)가 증류 과정을 설명하고 있다.
소호는 지역의 문화와 예술을 기반한 아트 콜라보레이션 증류주로 최근 애주가 사이에 많은 호평을 받고 있다. 이번 행사는 '또 하나의 Art Piece, Master Piece' 라는 주제로 오는 22일까지 전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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