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미애 법무부 장관 후보자가 9일 오전 인사청문회 준비단 사무실이 마련된 서울 양천구 양천빌딩으로 출근해 추 후보자를 반대하는 시민의 구호를 들으며 웃고 있다. /이선화 기자
[더팩트|이선화 기자] 추미애 법무부 장관 후보자가 9일 오전 인사청문회 준비단 사무실이 마련된 서울 양천구 양천빌딩으로 출근해 추 후보자를 반대하는 시민의 구호를 들으며 웃고 있다.
인사청문회 준비단 사무실로 첫 출근하는 추미애 법무부 장관 후보자
취재진의 질문을 듣고
답변을 하려다가 멈추는 추 후보자
어색해진 미소
'그저 웃지요'
추 후보자가 답변을 못한 이유는?
추 후보자 반대 시민 때문에!
'법무부 장관 임명 반대!'
돌발 상황에 시민 제지하는 관계자
추 후보자의 멋쩍은 첫 출근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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