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경기 고양시 일산 킨텍스 제1전시장에서 '2019 스마트 건설기술·안전 엑스포'가 열린 가운데 관람객이 부스를 관람하고 있다.
[더팩트|이선화 기자] 27일 경기 고양시 일산 킨텍스 제1전시장에서 '2019 스마트 건설기술·안전 엑스포'가 열린 가운데 관람객이 부스를 관람하고 있다.
240여 개 기업 및 기관이 참가한 '2019 스마트 건설기술·안전 엑스포'는 세계와 한국의 스마트 건설기술 현황 및 미래에 대해 알아보고 첨단 기술과 산업 트렌드를 공유하는 국내 최대의 스마트 건설 기술 전문 엑스포다. 특히 이번 행사에 참가한 소끼아코리아(대표 이재욱)에서는 세계최초로 레이저스캐너가 탑재된 토탈스테이션(GTL 1000)을 전시해 많은 관심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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