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도쿄=이효균 기자] 일본 도쿄타워 대전망대에서 바라본 25일 도쿄 시내의 모습이 전망대 LED 레이저와 합쳐져 멋진 풍경을 연출하고 있다.
본래 방송용 수신탑이었던 도쿄 타워는 현재 도쿄의 상징으로 자리 잡은 관광명소로 에펠탑을 모방해 만들었다. 붉은색 외관에 333m 높이를 자랑한다. 도쿄 시내를 조망하기 좋으며, 날씨가 좋은 날에는 후지산까지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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