탁현민 대통령 행사기획 자문위원(왼쪽)이 26일 오후 2019 한·아세안 특별 정상회의 일정을 마친 뒤 열차에 탑승하기 위해 부산역 승강장을 이동하고 있다. 탁 위원은 25일 오후 부산광역시 기장군 힐튼호텔에서 열린 정상회의 환영 만찬을 기획했다. /부산=김세정 기자
[더팩트ㅣ부산=김세정 기자] 탁현민 대통령 행사기획 자문위원(왼쪽)이 26일 오후 2019 한·아세안 특별 정상회의 일정을 마친 뒤 열차에 탑승하기 위해 부산역 승강장을 이동하고 있다. 탁 위원은 25일 오후 부산광역시 기장군 힐튼호텔에서 열린 정상회의 환영 만찬을 기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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