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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F포토] 한·아세안 정상 앞에 선 방시혁 빅히트 대표이사

  • 포토 | 2019-11-26 11:23
방시혁 빅히트엔터테이먼트 대표가 25일 부산 벡스코 2전시장에서 열린 2019 한·아세안 특별 정상회의 '문화혁신포럼' 행사에 참석해 발표하고 있다. /2019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제공
방시혁 빅히트엔터테이먼트 대표가 25일 부산 벡스코 2전시장에서 열린 2019 한·아세안 특별 정상회의 '문화혁신포럼' 행사에 참석해 발표하고 있다. /2019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제공

[더팩트|이선화 기자] 방시혁 빅히트엔터테이먼트 대표가 25일 부산 벡스코 2전시장에서 열린 2019 한·아세안 특별 정상회의 '문화혁신포럼' 행사에 참석해 발표하고 있다.

이날 문화혁신포럼 첫 발제자로 나선 방 대표는 4차 산업 혁명 시대에 콘텐츠 제작사로서 다양한 이야기를 소개했다. 특히 과거 아프리카 기획 공연인 '라이브 에이드(Live Aid)'를 언급하며 "음악을 통해 인류애를 호소했고 즉각적인 반향과 흥분이 지구를 휩쓸었다"고 설명했다.

방시혁 빅히트엔터테이먼트 대표가 25일 부산 벡스코 2전시장에서 열린 2019 한·아세안 특별 정상회의 '문화혁신포럼' 행사에 참석해 발표하고 있다. /2019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제공

방시혁 빅히트엔터테이먼트 대표가 25일 부산 벡스코 2전시장에서 열린 2019 한·아세안 특별 정상회의 '문화혁신포럼' 행사에 참석해 발표하고 있다. /2019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제공

방시혁 빅히트엔터테이먼트 대표가 25일 부산 벡스코 2전시장에서 열린 2019 한·아세안 특별 정상회의 '문화혁신포럼' 행사에 참석해 발표하고 있다. /2019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제공

방시혁 빅히트엔터테이먼트 대표가 25일 부산 벡스코 2전시장에서 열린 2019 한·아세안 특별 정상회의 '문화혁신포럼' 행사에 참석해 발표하고 있다. /2019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제공

방시혁 빅히트엔터테이먼트 대표가 25일 부산 벡스코 2전시장에서 열린 2019 한·아세안 특별 정상회의 '문화혁신포럼' 행사에 참석해 발표하고 있다. /2019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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