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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F포토] '13년 만의 시작, 휠체어 버스타고 고향가자!'

  • 포토 | 2019-10-28 11:39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의 '13년 만의 시작, 고속버스 휠체어 탑승 눈물난다' 기자회견이 28일 오전 서울 서초구 강남고속버스터미널 경부선 광장에서 열린 가운데 참가자들이 구호를 외치고 있다. /남용희 기자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의 '13년 만의 시작, 고속버스 휠체어 탑승 눈물난다' 기자회견이 28일 오전 서울 서초구 강남고속버스터미널 경부선 광장에서 열린 가운데 참가자들이 구호를 외치고 있다. /남용희 기자

[더팩트ㅣ남용희 기자]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의 '13년 만의 시작, 고속버스 휠체어 탑승 눈물난다' 기자회견이 28일 오전 서울 서초구 강남고속버스터미널 경부선 광장에서 열린 가운데 참가자들이 구호를 외치고 있다.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의 '13년 만의 시작, 고속버스 휠체어 탑승 눈물난다' 기자회견이 28일 오전 서울 서초구 강남고속버스터미널 경부선 광장에서 열린 가운데 참가자들이 구호를 외치고 있다. /남용희 기자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의 '13년 만의 시작, 고속버스 휠체어 탑승 눈물난다' 기자회견이 28일 오전 서울 서초구 강남고속버스터미널 경부선 광장에서 열린 가운데 참가자들이 구호를 외치고 있다. /남용희 기자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의 '13년 만의 시작, 고속버스 휠체어 탑승 눈물난다' 기자회견이 28일 오전 서울 서초구 강남고속버스터미널 경부선 광장에서 열린 가운데 참가자들이 구호를 외치고 있다. /남용희 기자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의 '13년 만의 시작, 고속버스 휠체어 탑승 눈물난다' 기자회견이 28일 오전 서울 서초구 강남고속버스터미널 경부선 광장에서 열린 가운데 참가자들이 구호를 외치고 있다. /남용희 기자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의 '13년 만의 시작, 고속버스 휠체어 탑승 눈물난다' 기자회견이 28일 오전 서울 서초구 강남고속버스터미널 경부선 광장에서 열린 가운데 참가자들이 구호를 외치고 있다. /남용희 기자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의 '13년 만의 시작, 고속버스 휠체어 탑승 눈물난다' 기자회견이 28일 오전 서울 서초구 강남고속버스터미널 경부선 광장에서 열린 가운데 참가자들이 구호를 외치고 있다. /남용희 기자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의 '13년 만의 시작, 고속버스 휠체어 탑승 눈물난다' 기자회견이 28일 오전 서울 서초구 강남고속버스터미널 경부선 광장에서 열린 가운데 참가자들이 구호를 외치고 있다. /남용희 기자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의 '13년 만의 시작, 고속버스 휠체어 탑승 눈물난다' 기자회견이 28일 오전 서울 서초구 강남고속버스터미널 경부선 광장에서 열린 가운데 참가자들이 구호를 외치고 있다. /남용희 기자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의 '13년 만의 시작, 고속버스 휠체어 탑승 눈물난다' 기자회견이 28일 오전 서울 서초구 강남고속버스터미널 경부선 광장에서 열린 가운데 참가자들이 구호를 외치고 있다. /남용희 기자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의 '13년 만의 시작, 고속버스 휠체어 탑승 눈물난다' 기자회견이 28일 오전 서울 서초구 강남고속버스터미널 경부선 광장에서 열린 가운데 참가자들이 구호를 외치고 있다. /남용희 기자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의 '13년 만의 시작, 고속버스 휠체어 탑승 눈물난다' 기자회견이 28일 오전 서울 서초구 강남고속버스터미널 경부선 광장에서 열린 가운데 참가자들이 구호를 외치고 있다. /남용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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