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 미켈슨 선수가 19일 오전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나인브릿지 CC에서 열린 PGA(미국프로골프) TOUR '2019 더 CJ컵 @ 나인브릿지대회'에 참가해 경기를 펼치고 있는 가운데 18번 홀 해저드 근처에서 그린으로 세컨 샷을 날리고 있다. /제주=임세준 기자
[더팩트ㅣ제주=임세준 기자] 필 미켈슨 선수가 19일 오전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나인브릿지 CC에서 열린 PGA(미국프로골프) TOUR '2019 더 CJ컵 @ 나인브릿지대회'에 참가해 경기를 펼치고 있다.
3라운드 첫 조로 출발한 필 미켈슨(왼쪽)
힘차게 티샷을 치지만
잘 간줄 알았던 공이...
해저드에 쏙...
다시한번 샷을 치지만
이번에는 해저드 바로 옆에 안착
힘차게 세컨 샷!
'오늘 잘 안되네...'
벙커에 빠진 공
다시한번 어프로치!
모든 선수들이 악전고투 하는 18번 홀 이지만
오늘따라 유독 잘 안풀리는 필 미켈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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