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빈 나 선수가 17일 오전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나인브릿지 CC에서 열린 PGA(미국프로골프) TOUR '2019 더 CJ컵 @ 나인브릿지대회'에 참가해 경기를 펼치고 있는 가운데 퍼팅을 성공적으로 마침과 동시에 공을 빼내기 위해 재빠르게 움직이고 있다. /제주=임세준 기자
[더팩트ㅣ제주=임세준 기자] 케빈 나 선수가 17일 오전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나인브릿지 CC에서 열린 PGA(미국프로골프) TOUR '2019 더 CJ컵 @ 나인브릿지대회'에 참가해 경기를 펼치고 있다.
티샷 준비하는 케빈 나
'어금니 꽉 깨문' 힘찬 티샷
그림 같은 세컨샷
'벙커따윈 날 막지 못해'
'초정밀 퍼팅'은 성공으로 가는 지름길
공은 '넣자마자 빼야지 제맛'
재빠르게 '휙' 낚아채기
퍼팅 성공하며 '쿨하게' 떠나는 케빈 나
첫날 경기 여유있게 출발하는 케빈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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