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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F포토] 신동빈 롯데 회장 집행유예 확정...판결 결과 '겸허히 받아들인다'

  • 포토 | 2019-10-17 11:49
국정농단·경영비리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에 대한 대법원 상고심에서 징역형 집행유예가 확정된 가운데, 이병희 롯데지주 상무가 17일 오전 서울 서초구 대법원에서
국정농단·경영비리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에 대한 대법원 상고심에서 징역형 집행유예가 확정된 가운데, 이병희 롯데지주 상무가 17일 오전 서울 서초구 대법원에서 "판결을 겸허히 받아들인다"고 밝히고 있다. /이새롬 기자

[더팩트ㅣ이새롬 기자] 국정농단·경영비리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에 대한 대법원 상고심에서 징역형 집행유예가 확정된 가운데, 이병희 롯데지주 상무가 17일 오전 서울 서초구 대법원에서 "판결을 겸허히 받아들인다"고 밝히고 있다. 이날 대법원은 신 회장에 대해 징역 2년6월에 집행유예 4년을 선고한 2심 판결을 확정했다.

국정농단·경영비리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에 대한 대법원 상고심에서 징역형 집행유예가 확정된 가운데, 이병희 롯데지주 상무가 17일 오전 서울 서초구 대법원에서

국정농단·경영비리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에 대한 대법원 상고심에서 징역형 집행유예가 확정된 가운데, 이병희 롯데지주 상무가 17일 오전 서울 서초구 대법원에서

국정농단·경영비리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에 대한 대법원 상고심에서 징역형 집행유예가 확정된 가운데, 이병희 롯데지주 상무가 17일 오전 서울 서초구 대법원에서

국정농단·경영비리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에 대한 대법원 상고심에서 징역형 집행유예가 확정된 가운데, 이병희 롯데지주 상무가 17일 오전 서울 서초구 대법원에서

국정농단·경영비리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에 대한 대법원 상고심에서 징역형 집행유예가 확정된 가운데, 이병희 롯데지주 상무가 17일 오전 서울 서초구 대법원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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