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성대현과 배우 임대호, 윤현민, 김승우(왼쪽 위부터 시계방향)이 14일 오후 경기도 고양시 일산동구 장항야구장에서 '제1회 아시안컵 연예인 야구대회' 대비 합동훈련에 참석해 연습을 하고 있다. /고양=이선화 기자
[더팩트|고양=이선화 기자] 가수 성대현과 배우 임대호, 윤현민, 김승우(왼쪽 위부터 시계방향)이 14일 오후 경기도 고양시 일산동구 장항야구장에서 '제1회 아시안컵 연예인 야구대회' 대비 합동훈련에 참석해 연습하고 있다.
한국·대만·일본 3개국이 출전하는 '제1회 아시안컵 연예인 야구대회'는 연예인 스포츠 사상 처음으로 열리는 국제대회로 홍서범 단장과 이봉원 총감독을 주축으로 총 31명의 연예인이 참가할 예정이다. 대회는 오는 11월 15일부터 3일간 대만 도원 국립야구장에서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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