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ㅣ이동률 기자] 가수 겸 배우 설리가 자택에서 사망한 가운데 14일 오후 서울시의 한 병원에 설리의 시신을 수습한 구급차가 도착해 있다.
※ 이번 소식으로 정신적 고통이 느껴지거나 우울감이 가중된다면 자살예방전화 1577-0199, 복지부 희망의 전화 129, 생명의 전화 1588-9191, 청소년 전화 1388 등에 도움을 요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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