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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F포토] 'PGA투어 신인왕' 임성재, '아쉬움 가득한 표정'

  • 포토 | 2019-10-11 14:19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 제네시스 챔피언십 2라운드가 11일 오전 인천 연수구 잭니클라우스 골프클럽에서 열린 가운데 'PGA투어 신인왕' 임성재가 퍼팅을 마치며 아쉬운 표정을 짓고 있다. /인천=이덕인 기자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 제네시스 챔피언십 2라운드가 11일 오전 인천 연수구 잭니클라우스 골프클럽에서 열린 가운데 'PGA투어 신인왕' 임성재가 퍼팅을 마치며 아쉬운 표정을 짓고 있다. /인천=이덕인 기자

[더팩트ㅣ인천=이덕인 기자]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 제네시스 챔피언십 2라운드가 11일 오전 인천 연수구 잭니클라우스 골프클럽에서 열린 가운데 'PGA투어 첫 아시아인 신인왕' 임성재가 퍼팅을 마치며 아쉬운 표정을 짓고 있다.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 제네시스 챔피언십 2라운드가 11일 오전 인천 연수구 잭니클라우스 골프클럽에서 열린 가운데 'PGA투어 신인왕' 임성재가 퍼팅을 마치며 아쉬운 표정을 짓고 있다. /인천=이덕인 기자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 제네시스 챔피언십 2라운드가 11일 오전 인천 연수구 잭니클라우스 골프클럽에서 열린 가운데 'PGA투어 신인왕' 임성재가 퍼팅을 마치며 아쉬운 표정을 짓고 있다. /인천=이덕인 기자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 제네시스 챔피언십 2라운드가 11일 오전 인천 연수구 잭니클라우스 골프클럽에서 열린 가운데 'PGA투어 신인왕' 임성재가 퍼팅을 마치며 아쉬운 표정을 짓고 있다. /인천=이덕인 기자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 제네시스 챔피언십 2라운드가 11일 오전 인천 연수구 잭니클라우스 골프클럽에서 열린 가운데 'PGA투어 신인왕' 임성재가 퍼팅을 마치며 아쉬운 표정을 짓고 있다. /인천=이덕인 기자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 제네시스 챔피언십 2라운드가 11일 오전 인천 연수구 잭니클라우스 골프클럽에서 열린 가운데 'PGA투어 신인왕' 임성재가 퍼팅을 마치며 아쉬운 표정을 짓고 있다. /인천=이덕인 기자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 제네시스 챔피언십 2라운드가 11일 오전 인천 연수구 잭니클라우스 골프클럽에서 열린 가운데 'PGA투어 신인왕' 임성재가 퍼팅을 마치며 아쉬운 표정을 짓고 있다. /인천=이덕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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