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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F포토] 눈물 흘리며 경기장 나서는 LG 정우영

  • 포토 | 2019-10-10 22:48
2019 KBO 포스트시즌 준플레이오프 4차전 키움 히어로즈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10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렸다. 경기가 끝난 뒤 플레이오프 진출에 실패한 LG 투수 정우영(오른쪽)이 눈물을 흘리며 경기장을 나서고 있다. / 배정한 기자
2019 KBO 포스트시즌 준플레이오프 4차전 키움 히어로즈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10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렸다. 경기가 끝난 뒤 플레이오프 진출에 실패한 LG 투수 정우영(오른쪽)이 눈물을 흘리며 경기장을 나서고 있다. / 배정한 기자

[더팩트ㅣ배정한 기자] 2019 KBO 포스트시즌 준플레이오프 4차전 키움 히어로즈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10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렸다. LG는 키움에게 5-10 역전패해 플레이오프 진출에 실패했다. 경기를 마친 뒤 투수 정우영(오른쪽)이 눈물을 훔치며 경기장을 나서고 있다.

내년에 더 좋은 모습으로 찾아뵙겠습니다!
내년에 더 좋은 모습으로 찾아뵙겠습니다!

눈물 훔치며 경기장 나서는 투수 정우영(가운데)
눈물 훔치며 경기장 나서는 투수 정우영(가운데)

아쉬운 표정의 류중일 감독

아쉬운 표정의 류중일 감독

아쉬운 표정의 류중일 감독
아쉬운 표정의 류중일 감독


hany@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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