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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F포토] 장하나, '부상 악화로 안타까운 기권'

  • 포토 | 2019-10-10 15:19

 

장하나 선수가 10일 오전 경기도 여주시 블루헤런GC에서 열린 KLPGA '제20회 하이트진로 챔피언십' 대회에 참석해 경기를 펼치고 있는 가운데 통증으로 인해 불편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여주=임세준 기자
장하나 선수가 10일 오전 경기도 여주시 블루헤런GC에서 열린 KLPGA '제20회 하이트진로 챔피언십' 대회에 참석해 경기를 펼치고 있는 가운데 통증으로 인해 불편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여주=임세준 기자

[더팩트ㅣ여주=임세준 기자] 장하나 선수가 10일 오전 경기도 여주시 블루헤런GC에서 열린 KLPGA '제20회 하이트진로 챔피언십' 대회에 참석해 경기를 펼치고 있다.

지난 하나금융그룹 챔피언십에서 역전 우승을 따내며 상금랭킹 2위로 올라섰던 장하나는 이날 하이트진로 챔피언십 1라운드에 참석했으나 발목 부상으로 인해 경기를 펼치다 9번 홀에서 부상 통증을 호소하며 경기를 기권했다.

발목 부상에도 불구하고 열심히 경기에 임했으나, 끝내 통증으로 인해 1라운드에서 기권한 장하나 선수(오른쪽)

발목 부상에도 불구하고 열심히 경기에 임했으나, 끝내 통증으로 인해 1라운드에서 기권한 장하나 선수(오른쪽)

발목 부상에도 불구하고 열심히 경기에 임했으나, 끝내 통증으로 인해 1라운드에서 기권한 장하나 선수(오른쪽)

발목 부상에도 불구하고 열심히 경기에 임했으나, 끝내 통증으로 인해 1라운드에서 기권한 장하나 선수(오른쪽)

발목 부상에도 불구하고 열심히 경기에 임했으나, 끝내 통증으로 인해 1라운드에서 기권한 장하나 선수(오른쪽)

발목 부상에도 불구하고 열심히 경기에 임했으나, 끝내 통증으로 인해 1라운드에서 기권한 장하나 선수(오른쪽)

발목 부상에도 불구하고 열심히 경기에 임했으나, 끝내 통증으로 인해 1라운드에서 기권한 장하나 선수(오른쪽)
발목 부상에도 불구하고 열심히 경기에 임했으나, 끝내 통증으로 인해 1라운드에서 기권한 장하나 선수(오른쪽)

limsejun0423@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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