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LPGA 랭킹 1·2위를 다투고 있는 고진영 선수(왼쪽)와 박성현 선수가 10일 오전 경기도 여주시 블루헤런GC에서 열린 KLPGA '제20회 하이트진로 챔피언십' 대회에 참석해 경기를 펼치고 있다. /여주=임세준 기자
[더팩트ㅣ여주=임세준 기자] 미국 LPGA 랭킹 1·2위를 다투고 있는 고진영 선수(왼쪽)와 박성현 선수가 10일 오전 경기도 여주시 블루헤런GC에서 열린 KLPGA '제20회 하이트진로 챔피언십' 대회에 참석해 경기를 펼치고 있다.
이번 하이트 진로 챔피언십에서는 미국 LPGA 랭킹 1위의 고진영 선수와 2위인 박성현 선수가 함께 참가해 세계대회에서 열띤 경쟁을 펼치는 선수들을 한국에서 직접 만나볼 수 있다.
고진영 선수
박성현 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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