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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F포토] '조국 규탄' 외치는 보수단체들

  • 포토 | 2019-10-09 16:47
한글날인 9일 오후 서울 광화문 세종대로 일대에서 '문재인 하야 범국민투쟁운동본부'가 주최한 보수단체들이 집회가 열린 가운데 참가자들이 구호를 외치고 있다./임영무 기자
한글날인 9일 오후 서울 광화문 세종대로 일대에서 '문재인 하야 범국민투쟁운동본부'가 주최한 보수단체들이 집회가 열린 가운데 참가자들이 구호를 외치고 있다./임영무 기자

[더팩트ㅣ임영무 기자] 한글날인 9일 오후 서울 광화문 세종대로 일대에서 '문재인 하야 범국민투쟁운동본부'가 주최한 집회가 열린 가운데 참가자들이 '조국 퇴진'을 외치고 있다.

한글날인 9일 오후 서울 광화문 세종대로 일대에서 '문재인 하야 범국민투쟁운동본부'가 주최한 보수단체들이 집회가 열린 가운데 참가자들이 구호를 외치고 있다./임영무 기자

한글날인 9일 오후 서울 광화문 세종대로 일대에서 '문재인 하야 범국민투쟁운동본부'가 주최한 보수단체들이 집회가 열린 가운데 참가자들이 구호를 외치고 있다./임영무 기자

한글날인 9일 오후 서울 광화문 세종대로 일대에서 '문재인 하야 범국민투쟁운동본부'가 주최한 보수단체들이 집회가 열린 가운데 참가자들이 구호를 외치고 있다./임영무 기자

한글날인 9일 오후 서울 광화문 세종대로 일대에서 '문재인 하야 범국민투쟁운동본부'가 주최한 보수단체들이 집회가 열린 가운데 참가자들이 구호를 외치고 있다./임영무 기자

한글날인 9일 오후 서울 광화문 세종대로 일대에서 '문재인 하야 범국민투쟁운동본부'가 주최한 보수단체들이 집회가 열린 가운데 참가자들이 구호를 외치고 있다./임영무 기자

한글날인 9일 오후 서울 광화문 세종대로 일대에서 '문재인 하야 범국민투쟁운동본부'가 주최한 보수단체들이 집회가 열린 가운데 참가자들이 구호를 외치고 있다./임영무 기자

한글날인 9일 오후 서울 광화문 세종대로 일대에서 '문재인 하야 범국민투쟁운동본부'가 주최한 보수단체들이 집회가 열린 가운데 참가자들이 구호를 외치고 있다./임영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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