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글날을 하루 앞둔 8일 오전 서울 용산구 국립한글박물관에서 '2019 한글 가족 축제'가 열린 가운데 관람객들이 전시를 둘러보고 있다. /남용희 기자
[더팩트ㅣ남용희 기자] 한글날을 하루 앞둔 8일 오전 서울 용산구 국립한글박물관에서 '2019 한글 가족 축제'가 열린 가운데 관람객들이 전시관을 둘러보고 있다.
이번 행사는 지난 5일부터 한글날인 9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며, 개관 5주년 기념 '한글의 큰 스승' 기획 특별전을 비롯한 다채로운 체험과 공연, 행사 등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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