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현희(성남시청, 왼쪽)선수가 7일 오후 서울 성동구 한양대학교 올림픽체육관에서 열린 제100회 전국체전 펜싱 플뢰레 여자일반부 단체전 준결승전 경기에 출전하고 있다. /임세준 기자
[더팩트ㅣ임세준 기자] 제100회 전국체전 펜싱 플뢰레 여자일반부 단체전 준결승전이 7일 오후 서울 성동구 한양대학교 올림픽체육관에서 열리고 있다.
지난 2008년 베이징 올림픽에서 한국 여자선수 최초로 플뢰레 개인전에서 은메달을 획득한 남현희 선수는 이번 제100회 전국체전을 마지막으로 은퇴를 선언했다. 이날 열린 플뢰레 여자일반부 단체전에서 경기도는 서울에 패배하며 남현희 선수는 아쉽게도 은퇴 마지막 경기를 준결승전으로 마무리 했다.
펜싱 플러레 여자일반부 단체전 준결승전에 참석한 남현희 선수
아쉽게 준결승으로 마무리한 남현희 선수와 경기도 소속 선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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