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정숙 바른미래당 의원이 4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보건복지위원회의 보건복지부와 질병관리본부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중증·희귀질환자에 대한 보상성 강화 혜택 부족 관련 질의를 한 후 폐암환자인 이건주 참고인의 발언을 들으며 눈물을 닦고 있다. /국회=이새롬 기자
[더팩트ㅣ국회=이새롬 기자] 장정숙 바른미래당 의원이 4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보건복지위원회의 보건복지부와 질병관리본부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중증·희귀질환자에 대한 보상성 강화 혜택 부족 관련 질의를 한 후 폐암환자인 이건주 참고인의 발언을 들으며 눈물을 닦고 있다.
보건복지부와 질병관리본부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발언하는 폐암환자인 이건주 참고인
발언을 들으며 눈시울이 붉어진 장정숙 의원
'눈물이 나서 더이상 질의를 못하겠어요~'
'눈물 훔치는 의원'
'눈물 나는 국정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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