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앤스타

[TF포토] '예술무대로 변신한 서울 도심' 2019 서울거리예술축제

  • 포토 | 2019-10-04 12:21
'2019 서울거리예술축제'가 4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광장에서 열린 가운데 한 어린이가 광장에 설치된 전시 작품에 직접 태피스트리를 하며 참여하고 있다. /김세정 기자
'2019 서울거리예술축제'가 4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광장에서 열린 가운데 한 어린이가 광장에 설치된 전시 작품에 직접 태피스트리를 하며 참여하고 있다. /김세정 기자

[더팩트ㅣ김세정 기자] '2019 서울거리예술축제'가 4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광장에서 열린 가운데 한 어린이가 광장에 설치된 전시 작품에 직접 태피스트리를 하며 참여하고 있다.

이번 행사의 주제는 '틈'으로 그동안 발견하지 못했던 서울 속 작은 '틈'의 공간을 찾아 공연장소로 활용, 시민들에게 쉴 '틈'과 숨 돌릴 '틈'을 선사한다. 독일과 미국, 스페인, 오스트리아, 칠레, 프랑스, 헝가리, 호주 등 9개국의 예술단체가 참여, 42편의 거리예술 공연을 총 183회 선보일 예정이며 6일까지 서울 도심 곳곳에서 열린다.

'2019 서울거리예술축제'가 4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광장에서 열린 가운데 한 어린이가 광장에 설치된 전시 작품에 직접 태피스트리를 하며 참여하고 있다. /김세정 기자

'2019 서울거리예술축제'가 4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광장에서 열린 가운데 한 어린이가 광장에 설치된 전시 작품에 직접 태피스트리를 하며 참여하고 있다. /김세정 기자

'2019 서울거리예술축제'가 4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광장에서 열린 가운데 한 어린이가 광장에 설치된 전시 작품에 직접 태피스트리를 하며 참여하고 있다. /김세정 기자

'2019 서울거리예술축제'가 4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광장에서 열린 가운데 한 어린이가 광장에 설치된 전시 작품에 직접 태피스트리를 하며 참여하고 있다. /김세정 기자

'2019 서울거리예술축제'가 4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광장에서 열린 가운데 한 어린이가 광장에 설치된 전시 작품에 직접 태피스트리를 하며 참여하고 있다. /김세정 기자

'2019 서울거리예술축제'가 4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광장에서 열린 가운데 한 어린이가 광장에 설치된 전시 작품에 직접 태피스트리를 하며 참여하고 있다. /김세정 기자

'2019 서울거리예술축제'가 4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광장에서 열린 가운데 한 어린이가 광장에 설치된 전시 작품에 직접 태피스트리를 하며 참여하고 있다. /김세정 기자


sejungkim@tf.co.kr
사진영상기획부 photo@tf.co.kr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이메일: jebo@tf.co.kr
▶뉴스 홈페이지: http://talk.tf.co.kr/bbs/report/write

- 네이버 메인 더팩트 구독하고 [특종보자▶]
- 그곳이 알고싶냐? [영상보기▶]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