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오전 부산 해운대구 우동 영화의 전당에서 아티스트리가 부산국제영화제 기간중 운영하는 '아티스트리 시그니처 스팟'에서 모델들이 제품을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부산=남용희 기자
[더팩트ㅣ부산=남용희 기자] 4일 오전 부산 해운대구 우동 영화의 전당에서 아티스트리가 부산국제영화제 기간중 운영하는 '아티스트리 시그니처 스팟'에서 모델들이 제품을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암웨이 아티스트리의 이번 행사는 8년 연속 부산국제영화제의 다이아몬드 스폰서로서 영화제의 성공을 기원하는 의미로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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