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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F포토] 제18호 태풍 '미탁' 상륙, 피신한 어선들

  • 포토 | 2019-10-02 19:12
제18호 태풍 '미탁'이 2일 저녁 전남 해안을 통해 상륙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부산 해운대구 송정항 인근 육로에 소형 어선들이 옮겨져 있다./부산=남윤호 기자
제18호 태풍 '미탁'이 2일 저녁 전남 해안을 통해 상륙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부산 해운대구 송정항 인근 육로에 소형 어선들이 옮겨져 있다./부산=남윤호 기자

[더팩트 | 부산=남윤호 기자] 제18호 태풍 '미탁'이 2일 저녁 전남 해안을 통해 상륙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부산 해운대구 송정항 인근 육로에 소형 어선들이 옮겨져 있다.

제18호 태풍 '미탁'이 2일 저녁 전남 해안을 통해 상륙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부산 해운대구 송정항 인근 육로에 소형 어선들이 옮겨져 있다./부산=남윤호 기자

제18호 태풍 '미탁'이 2일 저녁 전남 해안을 통해 상륙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부산 해운대구 송정항 인근 육로에 소형 어선들이 옮겨져 있다./부산=남윤호 기자

제18호 태풍 '미탁'이 2일 저녁 전남 해안을 통해 상륙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부산 해운대구 송정항 인근 육로에 소형 어선들이 옮겨져 있다./부산=남윤호 기자

제18호 태풍 '미탁'이 2일 저녁 전남 해안을 통해 상륙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부산 해운대구 송정항 인근 육로에 소형 어선들이 옮겨져 있다./부산=남윤호 기자

제18호 태풍 '미탁'이 2일 저녁 전남 해안을 통해 상륙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부산 해운대구 송정항 인근 육로에 소형 어선들이 옮겨져 있다./부산=남윤호 기자

제18호 태풍 '미탁'이 2일 저녁 전남 해안을 통해 상륙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부산 해운대구 송정항 인근 육로에 소형 어선들이 옮겨져 있다./부산=남윤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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