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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F포토] 'KPGA 손가락 욕설' 김비오, '무릎 꿇고 사죄'

  • 포토 | 2019-10-01 11:02
한국 골프계에서 처음으로 갤러리에 손가락 욕설을 한 김비오가 1일 오전 경기 성남시 분당구 한국프로골프협회(KPGA)에서 열린 상벌위원회에 출석한 뒤 취재진 앞에서 무릎을 꿇고 사죄하고 있다. /성남=이덕인 기자
한국 골프계에서 처음으로 갤러리에 손가락 욕설을 한 김비오가 1일 오전 경기 성남시 분당구 한국프로골프협회(KPGA)에서 열린 상벌위원회에 출석한 뒤 취재진 앞에서 무릎을 꿇고 사죄하고 있다. /성남=이덕인 기자

[더팩트ㅣ성남=이덕인 기자] 한국 골프계에서 처음으로 갤러리에 손가락 욕설을 한 김비오가 1일 오전 경기 성남시 분당구 한국프로골프협회(KPGA)에서 열린 상벌위원회에 출석한 뒤 취재진 앞에서 무릎을 꿇고 사죄하고 있다. 김비오는 지난달 29일 KPGA 코리안투어 DGB금융그룹·볼빅 대구경북오픈 최종 4라운드에서 갤러리의 카메라 촬영음에 불안한 티샷을 했고, 갤러리를 향해 손가락 욕설을 했다.

한국 골프계에서 처음으로 갤러리에 손가락 욕설을 한 김비오가 1일 오전 경기 성남시 분당구 한국프로골프협회(KPGA)에서 열린 상벌위원회에 출석한 뒤 취재진 앞에서 무릎을 꿇고 사죄하고 있다. /성남=이덕인 기자

한국 골프계에서 처음으로 갤러리에 손가락 욕설을 한 김비오가 1일 오전 경기 성남시 분당구 한국프로골프협회(KPGA)에서 열린 상벌위원회에 출석한 뒤 취재진 앞에서 무릎을 꿇고 사죄하고 있다. /성남=이덕인 기자

한국 골프계에서 처음으로 갤러리에 손가락 욕설을 한 김비오가 1일 오전 경기 성남시 분당구 한국프로골프협회(KPGA)에서 열린 상벌위원회에 출석한 뒤 취재진 앞에서 무릎을 꿇고 사죄하고 있다. /성남=이덕인 기자

한국 골프계에서 처음으로 갤러리에 손가락 욕설을 한 김비오가 1일 오전 경기 성남시 분당구 한국프로골프협회(KPGA)에서 열린 상벌위원회에 출석한 뒤 취재진 앞에서 무릎을 꿇고 사죄하고 있다. /성남=이덕인 기자

한국 골프계에서 처음으로 갤러리에 손가락 욕설을 한 김비오가 1일 오전 경기 성남시 분당구 한국프로골프협회(KPGA)에서 열린 상벌위원회에 출석한 뒤 취재진 앞에서 무릎을 꿇고 사죄하고 있다. /성남=이덕인 기자

한국 골프계에서 처음으로 갤러리에 손가락 욕설을 한 김비오가 1일 오전 경기 성남시 분당구 한국프로골프협회(KPGA)에서 열린 상벌위원회에 출석한 뒤 취재진 앞에서 무릎을 꿇고 사죄하고 있다. /성남=이덕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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