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기수 경기남부지방경찰청 2부장이 26일 오전 경기도 수원 경기남부지방경찰청에서 화성연쇄살인사건 수사 진행 상황에 대한 첫 정례 브리핑을 갖기 위해 기자회견장으로 이동하고 있다. /수원=이덕인 기자
[더팩트ㅣ수원=이덕인 기자] 반기수 경기남부지방경찰청 2부장이 26일 오전 경기도 수원 경기남부지방경찰청에서 화성연쇄살인사건 수사 진행 상황에 대한 첫 정례 브리핑을 위해 기자회견장으로 이동하고 있다.
한편 경찰이 30여 년 만에 화성연쇄살인사건의 용의자로 특정한 이 모(56) 씨는 화성사건이 발생했을 당시에도 유력한 범인으로 꼽혔던 것으로 밝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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