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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F사진관] 손학규 '왠지 피곤한 하루'

  • 포토 | 2019-09-17 15:35
손학규 바른미래당 대표가 17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CCMM빌딩에서 열린 '나의 아버지 최재형' 출판기념 북콘서트&최재형 민족학교 설립추진위원회 출범식에 참석해 문희상 국회의장의 축사를 들으며 눈을 감고 있다. /남용희 기자
손학규 바른미래당 대표가 17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CCMM빌딩에서 열린 '나의 아버지 최재형' 출판기념 북콘서트&최재형 민족학교 설립추진위원회 출범식에 참석해 문희상 국회의장의 축사를 들으며 눈을 감고 있다. /남용희 기자

[더팩트ㅣ남용희 기자] 손학규 바른미래당 대표가 17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CCMM빌딩에서 열린 '나의 아버지 최재형' 출판기념 북콘서트&최재형 민족학교 설립추진위원회 출범식에 참석해 문희상 국회의장의 축사를 들으며 눈을 감고 있다.

'나의 아버지 최재형' 출판기념 북콘서트&최재형 민족학교 설립추진위원회 출범식에 참석한 문희상 국회의장과 손학규 바른미래당 대표.
'나의 아버지 최재형' 출판기념 북콘서트&최재형 민족학교 설립추진위원회 출범식에 참석한 문희상 국회의장과 손학규 바른미래당 대표.

문희상 국회의장의 축사가 이어지고...
문희상 국회의장의 축사가 이어지고...

'왠지 피곤한 하루'

모두가 집중하는 가운데...
모두가 집중하는 가운데...

앞줄에서 잠시 눈을 감은 손학규 대표.
앞줄에서 잠시 눈을 감은 손학규 대표.

흠...
흠...

'이제 내 차례인가?'
'이제 내 차례인가?'

이어서 축사하는 손 대표.
이어서 축사하는 손 대표.

'왠지 피곤한 하루'

'왠지 피곤한 하루'

'왠지 피곤한 하루'
'왠지 피곤한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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