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연휴 셋째 날인 14일 서울 중구 남산골한옥마을을 찾은 어린이들이 우비를 입고 전통 민속놀이를 즐기고 있다. /이선화 기자
[더팩트|이선화 기자] 추석 연휴 셋째 날인 14일 서울 중구 남산골한옥마을을 찾은 어린이들이 우비를 입고 전통 민속놀이를 즐기고 있다.
'기습 보슬비' 우산을 쓰고 남산골 한옥마을을 찾은 시민들
비를 피해 즐기는 민속놀이 체험!
전통 천연 염색 체험과
활 만들기
떡 만들기까지~
'비가 와도 천막이 있어서 괜찮아요'
비가 내려도 민속놀이는 인기 만점!
'실력이 수준급~!'
'우산이 없어도 계속 놀고 싶어요~'
한 손으로 돌리기! '저 잘하죠?'
하늘을 향해 윳 던지기~
'승리를 기원하는 눈빛 발사!'
'말도 직접 옮기고~'
이번엔 활쏘기!
준비~!
'쏘세요!'
비가 내려도 민속놀이는 멈출 수 없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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