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연휴 셋째 날인 14일 오후 서울 종로구 삼청로 국립민속박물관을 찾은 시민들이 '2019 국립민속박물관 추석 한마당'을 즐기고 있다. /남용희 기자
[더팩트ㅣ남용희 기자] 추석 연휴 셋째 날인 14일 오후 서울 종로구 삼청로 국립민속박물관을 찾은 시민들이 '2019 국립민속박물관 추석 한마당'을 즐기고 있다.
추석 연휴 셋째 날. 국립민속박물관을 찾은 시민들.
가장 먼저 눈에 띈 체험활동은 제사상 만들기
고사리 손으로 요리해서
사진을 보고 제사상을 만들어봐요~
옆 부스에선 무엇을?
바로 추석 뱃지 만들기
알록달록 색칠해서 나만의 뱃지를 만들어요~
이밖에 추석빔도 만들고
인형극 체험도 해보고
에코백도 색칠해 봤으니
다른 곳으로 이동해볼까?
조금만 자리를 옮기니 들리는 '팡' '팡' 소리
정체는 바로 딱지치기! 이 동네 딱지왕은 나야!
넘어가면 안돼!
동생과 함께 '팡!'
이밖에도 아빠와 함께하는 추억의 오락기와
말타기
즐거운 투호놀이
즐거운 추석 '한가위만 같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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