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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F포토] '임금 인상·직접 고용'…추석 파업 돌입한 KTX·SRT 승무원

  • 포토 | 2019-09-12 16:39
지난 11일 노동 조건 개선과 본사 직접고용 등을 요구하며 파업에 들어간 KTX·SRT 승무원들이 추석연휴 첫날인 12일 오후 서울역에서 귀성객들을 대상으로 선전전을 벌이고 있다. /이새롬 기자
지난 11일 노동 조건 개선과 본사 직접고용 등을 요구하며 파업에 들어간 KTX·SRT 승무원들이 추석연휴 첫날인 12일 오후 서울역에서 귀성객들을 대상으로 선전전을 벌이고 있다. /이새롬 기자

[더팩트ㅣ이새롬 기자] 지난 11일 노동 조건 개선과 본사 직접고용 등을 요구하며 파업에 들어간 KTX·SRT 승무원들이 추석연휴 첫날인 12일 오후 서울역에서 귀성객들을 대상으로 선전전을 벌이고 있다.

고속철도 KTX와 SRT의 객실 관리를 담당하는 승무원 670여 명은16일까지 엿새간 파업하기로 했다. 2016년 말 SRT 개통 이후 KTX와 SRT 등 고속철도 승무원이 동시에 파업을 벌이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지난 11일 노동 조건 개선과 본사 직접고용 등을 요구하며 파업에 들어간 KTX·SRT 승무원들이 추석연휴 첫날인 12일 오후 서울역에서 귀성객들을 대상으로 선전전을 벌이고 있다. /이새롬 기자

지난 11일 노동 조건 개선과 본사 직접고용 등을 요구하며 파업에 들어간 KTX·SRT 승무원들이 추석연휴 첫날인 12일 오후 서울역에서 귀성객들을 대상으로 선전전을 벌이고 있다. /이새롬 기자

지난 11일 노동 조건 개선과 본사 직접고용 등을 요구하며 파업에 들어간 KTX·SRT 승무원들이 추석연휴 첫날인 12일 오후 서울역에서 귀성객들을 대상으로 선전전을 벌이고 있다. /이새롬 기자

지난 11일 노동 조건 개선과 본사 직접고용 등을 요구하며 파업에 들어간 KTX·SRT 승무원들이 추석연휴 첫날인 12일 오후 서울역에서 귀성객들을 대상으로 선전전을 벌이고 있다. /이새롬 기자

지난 11일 노동 조건 개선과 본사 직접고용 등을 요구하며 파업에 들어간 KTX·SRT 승무원들이 추석연휴 첫날인 12일 오후 서울역에서 귀성객들을 대상으로 선전전을 벌이고 있다. /이새롬 기자

saeromli@tf.co.kr

사진영상기획부 photo@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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