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전장연)가 12일 오전 서울 강남 고속버스터미널에서 '올해도 추석에 고속·시외버스 타고 고향 못 가는 장애인들의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이효균 기자
[더팩트ㅣ이효균 기자]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전장연)가 12일 오전 서울 강남 고속버스터미널에서 '올해도 추석에 고속·시외버스 타고 고향 못 가는 장애인들의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이날 전장연은 국토교통부의 장애인 관련 시범사업 재검토 및 2020년 예산 확보 등을 요구하며 10월 28일 시범사업 시행일 전까지 김현미 장관 면담을 통해 협의할 것을 공식적으로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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