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이선화 기자] 9일 오후 서울 용산구 국립한글박물관에서 '서울 365-한글박물관 패션쇼'가 열린 가운데 모델들이 한글 디자인의 의상을 입고 워킹을 하고 있다.
한글날을 한 달 앞두고 열린 이번 패션쇼는 한글을 다양하게 활용해 의상에 접목한 디자인이 특징이다. 서울시는 "우리 말과 글의 멋, 그리고 정신을 되새기자는 취지로 이번 쇼를 기획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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