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우자조금관리위원회가 추석 연휴를 앞둔 9일 오전 서울 중구 청계광장에서 '2019 추석맞이 한우직거래장터'를 연 가운데 민경천 한우자조금관리위원회 위원장과 한우 홍보대사인 배우 남궁민 등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김세정 기자
[더팩트ㅣ김세정 기자] 한우자조금관리위원회가 추석 연휴를 앞둔 9일 오전 서울 중구 청계광장에서 '2019 추석맞이 한우직거래장터'를 연 가운데 민경천 한우자조금관리위원회 위원장과 한우 홍보대사인 배우 남궁민 등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지난 2014년부터 시작해 11회를 맞이한 한우 직거래장터는 생산자와 소비자 간의 직접거래 형태로 신선한 한우를 저렴하게 공급, 최대 49%까지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민경천 위원장(왼쪽)과 배우 남궁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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