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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F포토] '태풍 링링으로 통제된 청계천'

  • 포토 | 2019-09-07 14:33
제13호 태풍 '링링'이 서해안 앞바다를 통해 북상하고 있는 가운데 7일 오후 서울 종로구 청계천 입구가 태풍으로 인해 통제되어 있다. /임세준 기자
제13호 태풍 '링링'이 서해안 앞바다를 통해 북상하고 있는 가운데 7일 오후 서울 종로구 청계천 입구가 태풍으로 인해 통제되어 있다. /임세준 기자

[더팩트ㅣ임세준 기자] 제13호 태풍 '링링'이 서해안 앞바다를 통해 북상하고 있는 가운데 7일 오후 서울 종로구 청계천 입구가 태풍으로 인해 통제되어 있다.

태풍 '링링'은 현재 인천 서남서쪽 해상을 시간당 42㎞의 속도로 빠르게 지나고 있으며 이후 북북동진을 하다 오후 3시경 북한 황해남도 옹진반도 부근에 상륙할 것으로 보인다.

제13호 태풍 '링링'이 서해안 앞바다를 통해 북상하고 있는 가운데 7일 오후 서울 종로구 청계천 입구가 태풍으로 인해 통제되어 있다. /임세준 기자

제13호 태풍 '링링'이 서해안 앞바다를 통해 북상하고 있는 가운데 7일 오후 서울 종로구 청계천 입구가 태풍으로 인해 통제되어 있다. /임세준 기자

제13호 태풍 '링링'이 서해안 앞바다를 통해 북상하고 있는 가운데 7일 오후 서울 종로구 청계천 입구가 태풍으로 인해 통제되어 있다. /임세준 기자

limsejun0423@tf.co.kr
사진영상기획부 photo@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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