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관 부산국제영화제 이사장이 4일 오후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제24회 부산국제영화제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이선화 기자
[더팩트|이선화 기자] 4일 오후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제24회 부산국제영화제(24th BUSAN International Film Festival, BIFF 2019)' 기자간담회가 열린 가운데 이용관 부산국제영화제 이사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올해는 김희애가 주연을 맡은 임대형 감독의 영화 '윤희에게'가 폐막작으로 선정됐으며 개막작인 '말 도둑들. 시간의 길'을 포함해 초청작 85개국 303편과 월드·인터네셔널 프리미어 150편이 상영된다.
이번 부산국제영화제는 오는 10월 3일부터 12일까지 열흘간 부산 영화의전당, 롯데시네마 센텀시티, CGV 센텀시티, 해운대 일대에서 열린다.
'제24회 부산국제영화제(24th BUSAN International Film Festival, BIFF 2019)' 기자간담회
이용관 부산국제영화제 이사장
전양준 부산국제영화제 집행위원장
차승재 아시아필름마켓 공동운영위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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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영상기획부 photo@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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