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경두 국방부 장관이 4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국방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서해 NLL지역 무인도인 함박도의 관할권에 대한 질의를 받고 있다. /국회=이새롬 기자
[더팩트ㅣ이새롬 기자] 정경두 국방부 장관이 4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국방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서해 NLL지역 무인도인 함박도의 관할권에 대한 질의를 받고 있다.
인천 강화군의 무인도인 함박도에 북한군 관련 시설이 들어선 것과 관련해 국방부는 2일 "함박도는 북한에 위치해 있는 섬으로, 군사시설이 아닌 감시소 수준의 시설"이라는 입장을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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