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성산동 문화비축기지에서 제21회 서울국제여성영화제 개막식이 열린 가운데 사회를 맡은 변영주 감독(왼쪽)과 배우 김민정이 참석해 취재진을 향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임세준 기자
[더팩트ㅣ임세준 기자] 제21회 서울국제여성영화제 개막식이 29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성산동 문화비축기지에서 열린 가운데 많은 배우와 감독들이 참석하고 있다.
전고운 감독과 장혜영 감독, 배우 김꽃비(왼쪽부터)
김한민 감독
배우 이주실
배우 류시현
서지현 검사
배우 소이
방송인 이다도시
배우 문성근
배우 정인기
배우 한예리
변재란 서울국제여성영화제 조직위원장
박광수 서울국제여성영화제 집행위원장
배우 김민정
limsejun0423@tf.co.kr
사진영상기획부 photo@tf.co.kr
-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 ▶이메일: jebo@tf.co.kr
- ▶뉴스 홈페이지: http://talk.tf.co.kr/bbs/report/write
- - 네이버 메인 더팩트 구독하고 [특종보자▶]
- - 그곳이 알고싶냐? [영상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