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허영지가 29일 오후 서울 중구 문화역서울 284에서 열린 '2019 한복상점' 개막 행사 및 '2019 한복 홍보대사 위촉식'에 참석해 선물로 받은 인형에게 한복을 입혀주고 있다. /이선화 기자
[더팩트|이선화 기자] 배우 허영지가 29일 오후 서울 중구 문화역서울 284에서 열린 '2019 한복상점' 개막 행사 및 '2019 한복 홍보대사 위촉식'에 참석해 선물로 받은 인형에게 한복을 입혀주고 있다.
'2019 한복상점'은 한복 시장 유통을 활성화하기 위한 한복 박람회로 한복 및 각종 소품 대규모 할인 판매, 2019 한복 디자인 프로젝트 수상작 전시 등 다양한 전통문화 체험 행사를 즐길 수 있다. 한복상점은 29일부터 오는 9월 1일까지 문화역서울 284에서 진행된다.
한복 홍보대사로 위촉된 배우 허영지
한복 입고 뽐낸 단아한 미모~
손하트 포즈도 취하고~
한복 홍보대사를 위해 준비한 '한복입은 곰인형~'
'인형이 너무 귀여워요~'
포토타임 도중, 곰인형의 저고리가 '쓰윽~!'
'어어~! 안돼!'
수습하는 허영지와 뮤지컬배우 김호영(오른쪽)
'이렇게, 이렇게!'
'짠~!' 임시방편이지만
'이 정도면 한복입은 곰돌이 낭자 맞죠~?'
귀여운 낭자 곰돌이와 단아한 한복 홍보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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