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공모전
팬앤스타
IMR

[TF포토] '조국 딸 특혜 의혹' 서울대 압수수색 마친 검찰

  • 포토 | 2019-08-27 12:38
검찰이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를 둘러싼 각종 의혹과 관련해 동시다발적 압수수색에 나선 가운데 27일 오후 서울 관악구 서울대학교 환경대학원 행정실을 압수수색한 후 검찰 관계자가 건물을 나서고 있다. /김세정 기자
검찰이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를 둘러싼 각종 의혹과 관련해 동시다발적 압수수색에 나선 가운데 27일 오후 서울 관악구 서울대학교 환경대학원 행정실을 압수수색한 후 검찰 관계자가 건물을 나서고 있다. /김세정 기자

[더팩트ㅣ김세정 기자] 검찰이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를 둘러싼 각종 의혹과 관련해 동시다발적 압수수색에 나선 가운데 27일 오후 서울 관악구 서울대학교 환경대학원 행정실을 압수수색한 후 검찰 관계자가 건물을 나서고 있다.

조 후보자의 딸인 조 모 씨는 부산대 의학전문대학원에 진학하기 전인 지난 2014년 서울대 환경전문대학원에 입학한 뒤 2학기 연속으로 가정 형편이 어려운 학생들을 위한 '관악회 장학금'을 전액 받은 것으로 드러나 특혜 의혹이 제기됐다.

검찰이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를 둘러싼 각종 의혹과 관련해 동시다발적 압수수색에 나선 가운데 27일 오후 서울 관악구 서울대학교 환경대학원 행정실을 압수수색한 후 검찰 관계자가 건물을 나서고 있다. /김세정 기자

검찰이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를 둘러싼 각종 의혹과 관련해 동시다발적 압수수색에 나선 가운데 27일 오후 서울 관악구 서울대학교 환경대학원 행정실을 압수수색한 후 검찰 관계자가 건물을 나서고 있다. /김세정 기자

검찰이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를 둘러싼 각종 의혹과 관련해 동시다발적 압수수색에 나선 가운데 27일 오후 서울 관악구 서울대학교 환경대학원 행정실을 압수수색한 후 검찰 관계자가 건물을 나서고 있다. /김세정 기자

검찰이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를 둘러싼 각종 의혹과 관련해 동시다발적 압수수색에 나선 가운데 27일 오후 서울 관악구 서울대학교 환경대학원 행정실을 압수수색한 후 검찰 관계자가 건물을 나서고 있다. /김세정 기자

검찰이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를 둘러싼 각종 의혹과 관련해 동시다발적 압수수색에 나선 가운데 27일 오후 서울 관악구 서울대학교 환경대학원 행정실을 압수수색한 후 검찰 관계자가 건물을 나서고 있다. /김세정 기자


sejungkim@tf.co.kr
사진영상기획부 photo@tf.co.kr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이메일: jebo@tf.co.kr
▶뉴스 홈페이지: http://talk.tf.co.kr/bbs/report/write

- 네이버 메인 더팩트 구독하고 [특종보자▶]
- 그곳이 알고싶냐? [영상보기▶]
AD
[인기기사]